처음엔 이게 뭐가 편할까 싶었던 파파캐리어!!!!
그냥 힙시트를 사용하면 되지 구지 이런것까지 필요할까 싶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남편이 사용해보고 기존의 힙시트보다 이게 훨 편하다고 하더구요!
사실 돌때까지는 기존 무띠힙시트를 사용하는게 편한데,
20개월이 되니까 기존 힙시트보다는 파파캐리어가 훨씬 가볍고 편해요~!
또한 아이랑 눈높이가 맞으니까
아빠와 아들이 꽁냥꽁냥 얘기를 하는데 정말 보기 좋더군요!
앞으로도 아빠를 위한 육아용품이 많이 나와서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이 편하게 간지나게 육아를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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