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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16-05-04
조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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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잠투정이 진짜 심했었어요
그래서 첫째를 잘 봐주지 못하고 둘째에게 많이 메달렸었는데
계속 안아주다보니 안아서 재워주지 않으면 안자고 울기만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손목은 어느순간 계속아프더라구요ㅠㅠ
근데 슬리피 허그 블랭킷덕분에 아이가 잠도 잘자고 또 첫째 케어도 가능하고
중요한건 저의 자유가 생겼다는거예요! 진짜 너무 좋네요!!
첨부파일 SDC12835.JPG , SDC12837.JPG , SDC12838.JPG , SDC12840.JPG , SDC128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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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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