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신생아 때 하던 속싸개를 풀어줬더니 자다가 자꾸 깨고 푹 자지 못해서 걱정되더라고요.
거기다 태열이 올라왔는지 손으로 얼굴을 자꾸 비벼서 상처까지 내고 ㅠㅠ
쓰리웨이 스와들은 일단 손을 잡아주고 아이 몸에 핏되니 안정감 있는지 너무 잘 자주더라고요.
특히나 원단이 보들 거리고 신충성이 좋아서 원단에서 딱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이불도 안덮어줘도 되고~ ㅎㅎㅎ
요즘 활용성 최고로 사용하고 있네요!
통기성도 좋고 기저귀 갈기도 편해서 집에서도 손 빼고 그냥 입혀놔요^^
요거 진짜 신통방통 좋은 물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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