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야 5시간을 넘기지 못하던 기주가
착용 후 7시간에 기적을 보여줬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했었어요.
그러다가 빨겠다고 안 입히고 잔 바로 그날!!
3시간마다 깨는 악몽 같은 날이 왔었네요...
앞으로는 무조건 밤에 입히는 걸로!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기 전!!
미리 찾아오게 해준 굿나잇베이비 '기적의 속싸개'
브랜드명답게!! 아이의 잠투정을 기적처럼 잠재워줘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쓸게요.ㅎㅎ
http://blog.naver.com/pearl_devil/2207054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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