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캐리어 구매자입니다~ 아기낳고~  첫 캐리어를 무띠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택배를 받고 제품 안에 들어있는 문구를 보고 뭔가 마음이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다고나 하는게 맞는 표현일까요?

엄마를 더 편하게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만 생각합니다.

오직 그 하늘 위해 만들어진 작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경험해 보세요.

캬~~~~~~~~ 저만 이 문구 마음에 와닿았나요?

엄마들을 배려해주고자 이런 문구를 제품에 딱 넣어주신것같고

알게모르게 기분은 좋았네요

아기띠는 오늘 구매해서 첫 사용을 하였습니다.

보조가방이 함께 있어서 따로 가방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했는데

세트구성으로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아직 불편한점은? 딱히 모르겠는데

잘 사용해보고 후기 남길수있으면

다른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도 남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