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기띠는 사실 타사 브랜드로 선물을 이미 받아서 첫시작은 그렇게 아기띠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
첫아기 낳기전 여기저기 선물이 들어오다보니까 아기띠도 그렇게선물고 사용중이였는데 사용하다보니까 그런말이 맞긴 맞나봐요
아기띠도 본인 몸에 맞는게있고 아무리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라고 해도 따라 사용하다가 오히려 불편하고 또사고 또사고 그렇게 돈 낭비하는
일이 생긴다는게 저도 느꼈던것같아요
그렇게 하루하루 생활하다가 사용하다가 불편해도 그냥 선물용으로 받았으니 사용하자 사용하자 하루하루지내다
내몸이 편해야 아기도 편안할텐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아기띠 무띠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미 오래전에 구매했었어요
작년말쯤? 구매했으니까요
지금 후기 남기는게 좀 늦지않아있는데 초보 엄마로 살다보니까 이리저리 신경 쓸것도많고 여유롭게 컴퓨터 할 시간이 없었네요~
지금남겨도 적립금 주시는거죠? ^^
허리지지대가 제몸에 꼭맞고 힙시트 부분이 아기를 안을때 저한테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저한테는 무띠가맞나봐요~ 정말 놀랍네요 ㅠ
전에는 너무 불편햇는데 ㅠ 이건 몸이 편해요
아기를 안아도 크게 힘들지않고
무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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