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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한지는 한달 정도 된거 같아요
출산전에 저는 아기 베개나 이불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태어나서 필요한걸 구매하려구 했는데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와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다가
속싸개를 풀때쯤되니 아가 반사신경때문에 놀라깨는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거 꿀잠 블랭킷 인스타에서 보고 바로 구매하게 됐어요
생긴것도 너무 이쁘구 색상도 만족해요
무엇보다 제품 품질이 정말 좋아서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에요
이제 곧 백일을 앞둔 저희아들 아직도 잘 사용중이고 바디필로우는 클수록 더 유용하게 잘 사용할꺼 같아요
세탁시 변형도 없고 품질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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