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이자 프렌디인 신랑이
바쁜 와중에도 손세탁하고 외출할때마다 챙기는
파파캐리어인데요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 애착형성을 높여주고
아이를 오래 안아주고 싶은 아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이템이예요
그에 따라 엄마인 저도 자유로워지네요 훗
매쉬 소재가 있어서 땀이 많은 저희 신랑이
여름에도 착용하기 좋겠다고 하네요
휴대성도 좋아서
다담주에 여행갈때도 꼭 챙겨가겠다고 하는 저희 신랑!!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부르는 마법의 힙시트아기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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