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정말 신세계에요~^^
그동안 힙시트나 아기띠 사용할 땐
아이가 땀이 많아서 잠자고 일어나면 땀에 쩔어 옷이 다 젖곤했는데
이제는 답답하지 않게 뽀송뽀송하게 다닐수도 있고
무엇보다 아빠와 눈높이가 맞으니까 애착형성도 잘되고~
교감도 너무 잘되는 것 같아요^^
아빠 퇴근이 늦어서 얼굴도 잘 보지 못하는데..
주말마다 파파캐리어로 마음껏 교감한답니다.
애착형성에 정말 그만이네요~
덕분에 아빠랑 너무 친해졌답니다~^^
팔도 너무 편하고, 정말 아이템이라고 신랑이 요거 물건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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