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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된 아가엄마에요. 겨울아기라 그간 외출할일이 없어서 아기띠 안사고 슬링이나 안아주는 걸로 버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기 무게가 늘어나고 허리와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서 제 손목과 팔도 너무 아프고 뭔가 방법이 필요하다 싶었죠.
국민 아기띠라 불리는 제품들 사용했을때 허리 아프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우연히 검색을 통해 무띠알게되었는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일단 아기가 편안해 하고요. 사용이 간편하면서 기존제품들의 단점이 보완되어있어요. 제품을 보면 정말 꼼꼼하고 깐깐하게 만드셨다는 걸 느낄수 있었답니다. 색이며 소재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허리가 편해요. 좋은제품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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